영남루 ‘한복패션쇼’가을밤을 수놓다
70여벌의 한복이 음악과 무용이 함께 한 종합예술로 재탄생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14 10:38:47
| ▲ - 영남루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가 주관한 밀양 환타지아 ‘날 좀 보소. 한복 좀 보소’ 한복패션쇼(디자이너 이영애)가 지난 13일 오후 5시 영남루의 밤을 오색창연하게 수놓았다.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누각이 있는 영남루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삼문동의 한 시민은 “경복궁에서나 볼 수 있는 한복패션쇼를 영남루에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노을 지는 영남루와 한복이 이렇게 환상적일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야 하고 그 중 하나가 한복이다.”며, “앞으로 우리 옷 한복사업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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