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성료
10일간 5억여원 판매 지역 도예인에 실질적 도움
플라스틱 용기 도자기 교환 친환경 행사 큰 관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10-31 10:38:42
| ▲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21~30일 10일간 열린 제27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 4만2천여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이외에도 체험행사로 3D프린터를 활용한 도자기 제작 시연, 노천(라쿠)가마 소성 체험, 제2회 우리가족 도자기 만들기대회, 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도자기와 요리와의 만남 플레이팅 대회 등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열린 분청도자기축제 행사장을 찾아준 방문객들과 축제 개최에 애써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 분청도자기축제는 또 다른 세종 시리즈에 맞춰 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에 따라 30일 오후 4시 예정된 폐막식을 취소하고 음악을 중지했으며 폐막 시간도 당초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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