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발렌타인데이 맞이 '커플 스니커즈' 출시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02-08 10:39:06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끼리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한창인 가운데 ‘2022 SS 시즌 커플 스니커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성용 스니커즈(AGM208)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웨어러블한 코디가 용이해서 나이에 상관없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무겁지 않은 컬러감이 매력적이며, 소다 시그니처 ‘ㅅ’ 모티프에 스티치와 웨빙으로 포인트를 줬다.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가 특징적이다. 화이트, 베이지, 소라 컬러를 갖췄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커플용으로 출시된 2022 SS 시즌 뉴 스니커즈는 전국 주요 소다 슈즈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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