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수문통(水文通) 음악회’ 29일 팡파르~

인천시, 수요일은 문화로 소통하는 날...매월 음악으로 소통의 장 만들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28 17:16:15

 수문통(水文通) 음악회 홍보 이미지[문찬식 기자] 옹진군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수문통(水文通) 음악회’가 29일 오후 8시 백령농협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일상 공간 곳곳을 문화와 예술로 가득 채우는 ‘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를 시작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300회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시민들의 삶의 생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수문통(水文通) 음악회를 20회 개최하며 5월에는 도서 지역 특성상 쉽게 음악회를 찾지 못하는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실력 있는 성악가와 바이올리니스트가 성악곡, 대중가요, 클래식 연주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시는 이번 ‘수문통(水文通) 음악회’를 통해 문화소외계층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박정남 문화정책과장은 “수문통(水文通)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수요일은 문화로 소통하면서 문화에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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