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방식으로 배우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해온 ‘메이드 트레이닝 센터’가 ‘펜트하우스 1,2,3’ 등의 캐스팅을 담당해 온 캐스팅 디렉터 이상길 이사와 협력을 통하여 정기적인 대형 기획사와의 오디션 추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을 새로운 얼굴 찾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하여 방송연기학원 ‘메이드 트레이닝 센터’ 측은 “교육을 받는 수강생에게 기획사나 드라마 혹은 영화 출연의 기회가 더 많아지고, 기획사 측은 폭넓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메이드 트레이닝 센터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하여 기초부터 탄탄하게 연기를 배워 나갈 수 있게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대형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하여 수강생의 폭넓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메이드 트레이닝 센터는 방송 연기반, 아이돌 트레이닝반, 아역 배우반, 연극 영화과 입시반, 실용음악과 입시반, 예고 입시반으로 반이 구성되어 있으며, 소수정예연기학원 시스템을 적용하여 한반 정원이 6명인 연기학원이다. 연극영화과 입시연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기입시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오디션과 함께 대형기획사 오디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정보는 메이드 트레이닝 센터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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