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상 인천시의원, 관광예산 강화군 우선 투입 촉구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통해 침체된 강화 상권 회복해야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 밝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06 11:59:13

 윤재상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윤재상 인천시의원이 관광사업 예산 강화군 집중투자를 촉구하고 나서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재상 의원이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예산 강화군에 집중투자를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를 비롯해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또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사업으로 편성된 2억을 강화에 우선 투입,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의원은 특히 국제협력국과 인천관광공사에 강화 현지사무소 설립 추진에 대한 재확인을 요청했다. 해당 사무소는 강화군 예산 13억8천만 원을 투입,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재상 의원은 “인천관광공사의 강화 현지사무소 설치와 함께 침체된 강화 관광산업 부활에 대한 투자를 집중해 지역 경제를 하루속히 회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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