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코퍼레이션' 2023년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10-17 10:46:31
유통 전문 기업인 빅픽처코퍼레이션(대표 강푸름, 박현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문화 개선 등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아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과 안정성, 고용환경, 기업문화 등 일자리의 질을 평가해 선정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로부터 근무환경개선금 지급, 일생활균형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사내 카페테리아와 점심 식사 제공, 회사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사내 행사 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빅픽처코퍼레이션 강푸름, 박현산 대표는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이 보장되는 가운데 직원 개개인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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