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홍보활동 펼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11-08 17:02:49
이번 대만 국제관광박람회 홍보활동은 협의회의 2023년 관광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지난 3일 합천군을 비롯한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와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의 관광관련 부서장과 실무진 등 28명이 참여했다. 대만어로 제작된 서부경남 관광 홍보책자와 시군별로 지역의 특색있는 홍보물품을 준비해 박람회에 참가한 여행사와 대만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장에 참가한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 이장의지사장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대만 관광객에게 서부경남을 알리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경남부스를 운영하는 경남관광재단과도 현지 여행사 정보 등을 공유했다.
한편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2005년에 설립돼 서부 경남의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합천군이 회장직을 맡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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