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식자재마트,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업체 선정

해양수산부 수산물 소비촉진·물가안정 정책, 호남권 지역사회 접근성 개선 기여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29 10:48:51

  호남권 대표 식자재 유통업체 다담식자재마트(주식회사 다담리테일)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업체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전국 단위 국비 지원사업이다. 다담식자재마트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프라인 9개 직영점에서 1월 29일(목)부터 2월 18일(수)까지 3주간 설 명절 수산대전 특별전을 시작으로 연간 7회 이상의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권의 경우 대형마트 외에 수산대전 참여업체가 제한적이어서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다담식자재마트의 이번 참여로 지역 소비자들의 정책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현호 다담리테일 대표이사는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 목표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호남권에서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수산대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채널이 많지 않았던 만큼, 지역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특별전에서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마른멸치 등 정부 지정 대중성 어종 6종을 비롯해 전복, 생굴, 민물장어 등 인기 수산물을 엄선하여 특별 할인가에 공급한다.

  고객들은 다담식자재마트 자체 기획전 할인에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20% 할인을 추가로 더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담식자재마트는 정부 정책 지원에 자사의 할인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더욱 경감하고, 설 명절을 앞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담식자재마트는 설 특별전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7회 이상의 수산대전 기획전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정책 목표 달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임 대표는 "정부 지원에 우리의 추가 할인을 더하는 것은 정책 취지를 더욱 살리고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 2년간 농축산물 할인(농할)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산대전 역시 소비자와 어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정책이 지역 곳곳에 제대로 전달되고, 더 많은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