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7월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수령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7-07 11:34:15
산청군은 오는 7월29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2400여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2022년 5월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급 금액은 급여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인 가구 40만원에서 7인 이상 가구 145만원까지다.
주거·교육급여·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 가구 30만원에서 7인 이상 가구 109만원까지다.
지원금은 NH농협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올해 12월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가구주 또는 가구원 등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 착용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수령하면 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 사업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생활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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