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4일부터 어린이뜀동산 연장 운영
휴일은 현장 예약제 적용 줄서는 불편 줄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4-05-04 10:52:54
▲ 어린이뜀동산사진[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가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에어점핑돔)을 1회 연장 운영한다.
또 회당 최대 이용 인원을 30명으로 늘려 보다 많은 인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말(토·일), 공휴일에는 현장 예약제를 적용해 줄서기로 인한 어린이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시 관계자는 “5월 어린이날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공원 관리에 철저를 기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뜀동산 그늘막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하절기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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