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올 한해 군정 성과 및 반성할 점, 내년도 업무방향에 대한 논의 펼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2-23 14:00:30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수, 부군수, 전 부서장과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군정 성과 및 반성, 2022년 군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 3년 6개월 동안의 크고 작은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진척이 더디었던 부진사업 등 아쉬웠던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방안까지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 갈등의 마지막 얽힌 실타래였던 국제연극제 상표권 문제를 해결한 것을 올해의 가장 큰 성과로 삼았다.
2022년에는 거창법조타운과 제2 창포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승강기산업 진흥센터 유치, 제2 스포츠타운 조성, 다목적 체육관 건립, 공립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및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신축 등 대형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2년은「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하는 해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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