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오지마을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 본격 시동
본격적인 영농 철 앞두고 적기영농 불편 해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4-12 12:20:41
거창군은 오지마을 찾아 봄철 영농 대비 12개 읍면 60여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현장순회 수리교육’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그간 추진하지 못 했던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4∼11월까지 매주 2회씩 60회 시행하여 적기영농 실현을 위한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로 농기계 수명을 연장시키고 농가경영비 절감시키는 등 농업인들이 직접 점검과 수리할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 수리 및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며, “영농 철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증가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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