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직원 멘토링제' 높은 평가

대한민국 지식대상서 '행안부장관상' 수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9-17 10:55:56

▲ 김미경 구청장(가운데)가 공공·민간기업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열린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기관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식대상 심사기준은 ▲지식활동 창출 성과 ▲지식활용 노력 ▲지식축적·관리 노력 등으로 지식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심사를 비롯해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국민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구는 은평 북스타그램, 창의력 향상 교육 ‘Think Day’ 등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활동을 도입했다. 또 구청장과 직원과의 토론회 등을 통해 지식 공유를 통한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상호 발전적인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직원 멘토링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그동안 지식기반의 행정문화 조성을 통한 행정혁신을 이루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무 지식의 공동이용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구민과의 소통으로 정책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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