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진희가 12일 방송된 '룩앳미2 플러스’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친환경 비누를 공개했다.

박진희는 방송에서 자신의 욕실을 공개하며 친환경 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고체 샴푸와 비누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진희는 수이스킨 맑은 아보밥 비누를 애용하는 세안제로 소개했는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방식으로 제조되었다고 알렸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이 뛰어나 피부에 불편한 유분감 없이 깔끔하게 씻어낼 수 있고, 피부에 저자극인 약산성 비누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세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SNS에서 “박진희 너무 멋있다.”, “친환경 생활 본받고 싶다”, “수이스킨 맑은 아보밥 비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현재 수이스킨의 맑은 아보밥 비누는 제조방식부터 패키지까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생각해 출시되었으며, 자사몰에서 현재 최대 40% 할인으로 1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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