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생약 전문제약사 익수제약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훈훈함을 전했다.

익수제약은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을 통해 밑반찬을 직접 포장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익수제약 임직원들은 밑반찬을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는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익수제약은 밑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정기 배식봉사, ▲김장 나눔, ▲어르신 독서 활동, ▲건강식품 기부 등 맞춤형 ESG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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