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개항누리길 상인회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6 15:18:52

 인천시의료원과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의료원][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이 6일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일대 상인과 방문객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인 및 방문객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의료·건강 관련 정보 제공 및 캠페인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발굴,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상권 종사자와 주민을 위한 건강 상담, 건강검진 안내 등 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석일 원장은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유진 상인회장은 “협약을 통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력 있는 상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 시민 건강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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