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8-21 16:24:57
2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직무스트레스 평가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활동으로 조직 차원에서의 관계갈등을 완화하고 고위험군의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운영법인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와 업무협약에 의한 후속 사업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
아울러 싱잉볼 명상, 스트레스 예방 및 대처방안 교육, 성격유형(MBTI) 검사 및 해설, 회복 공간(안마기·족욕기·건식 찜질기 등 비치) 이용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유형별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업무 중 발생하는 관계갈등을 완화하고자 했고 싱잉볼 명상과 회복 공간 이용을 통해 신체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지원했다.
원명희 사장은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임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일 잘하는 공사로 만들고 싶다”며 “지속적인 직무스트레스 예방 활동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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