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 그림동아리 ‘물 2020’ 전시
붓끝에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26일까지 개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8-18 15:51:09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필동) 주민 그림동아리 ‘물2020’이 오는 26일까지 구청 1층 모두의쉼터에서 ‘붓끝에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창작하며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2020’은 지난 2020년부터 활동해 온 주민 그림동아리로, 현재 회원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꾸준히 그림을 배우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행사와 전시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문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그림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랜 시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그려온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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