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 준비 본격화
밀양아리랑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음악’ 창의도시 도전
추진위, 관계부서 TF, 시민참여단 ‘원팀 운영체계’ 구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2-20 16:23:23
시는 2월부터 문화예술·학계·교육·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를 가동하고 있으며, 실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부서 TF팀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TF, 시민참여단이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음악 창의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밀양의 음악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지역과 세계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음악 창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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