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 “어린이집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관내 어린이집 244개소 대상 현장 지도 점검 및 컨설팅 실시
아동 안전 중심의 안심 보육 체계 강화 및 촘촘한 관리망 구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24 13:09:38
이번 지도 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을 바탕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집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체계 ▲영상 정보 처리기기(CCTV) 설치 및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전반 및 통학 차량 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회계 운영의 적정성 ▲보육 교직원 근무 실태 등이다.
특히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영상 정보 처리기기 관리의 적정성 등 부모의 신뢰와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지도 점검과 보육 컨설팅을 연계해 어린이집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 분야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연결해 반복되는 지적 사항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점검-개선-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아이들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공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집의 자율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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