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신봉동 공공도서관 명칭 ‘신봉도서관’으로 확정

- 시민 공모·선호도 조사 거쳐 선정…청소년 특성화·자연친화 체류형 도서관으로 12월 개관 예정 -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8 11:09:23

▲ 용인특례시 '신봉도서관' 조감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신봉동 931번지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신봉도서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역을 대표하면서도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도서관 이름을 정하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해 총 39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중복 명칭을 제외한 35건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75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신봉도서관’, ‘신봉숲도서관’, ‘신봉광교산숲도서관’, ‘신봉숲마루도서관’ 등 4개 명칭이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용인시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는 27일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함께 지역 대표성, 공공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신봉도서관’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신봉도서관은 수지구 신봉동 일원에 부지면적 2427㎡, 연면적 37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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