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베스트샵 제공

LG트윈스의 통합우승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된 ‘LG윈윈 페스티벌’이 주말 동안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닌 고객의 응원에 보답하는 진심 어린 감사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이에 공감한 고객들의 발길이 매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장을 찾은 한 고객도 “그동안 LG를 응원해온 팬으로서 이번 축제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혜택도 크지만, LG가 고객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올레드 TV,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11개 제품군 25개 인기 모델 한정수량 특별 혜택가부터 △ LG가전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500만 혜택(행사 모델 25개 품목 대상) △ 구매 금액대별 최대 120만 멤버십 포인트 증정 △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1+1 증정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에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활용하면 쿠폰팩 최대 116만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쿠폰팩은 11월17일까지 LG전자 멤버십 앱이나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쿠폰 적용 품목은 △올레드 TV △ 스탠바이미 △모니터 △시네빔 △DIOS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워시타워 △워시콤보 △에어컨 △스타일러 △정수기 △전기레인지 △A9 △그램 △로보킹AI올인원 △ 안마의자 등 총 17품목으로, 가까운 LG전자 베스트샵에서 확인 후 구매하면 된다. 

 

행사 기간 중 ‘으뜸효율 가전’ 모델을 구매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최대 10%,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사업은 8월 13일부터 환급 신청이 시작된 이후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고 있다. 11월 6일 기준 남은 예산은 약 30% 수준으로,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다.

한편 10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E-순환 우수제품을 구입하거나 구독하면 제품당 10%, 최대 1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는 E-순환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로 ‘지금이 올해 마지막 구매 적기’라는 고객 반응이 이어지면서 주말에 상담을 대기하는 고객도 많았다”며 “남은 기간에도 최고의 혜택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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