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3주기 추모제' 행사 개최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9-28 09:00:00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최근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3주기 추모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학생들이 바이올린 연주, 합창 등을 선보였다. 추모음악회와 함께 어린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유관순 열사의 넋을 위로하고 그 정신을 기리는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 외에도 ▲추념사 ▲추모사 낭독 ▲분향과 헌화 ▲추모 공연이 펼쳐졌다. 박 구청장은 "이번에는 숙명여대 학생들이 참여해 더 뜻깊은 추모제가 되었다"며 "유관순 열사의 뜻을 기리고 다시금 독립운동을 했던 선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