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미엄 참치 유리타가 오는 4월 27일 목요일 오후 5시 40분에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유리타 참치는 1867년에 설립되어 5대에 걸쳐 150년의 역사과 전통을 이어오는 참치 브랜드이다.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해협의 비스케이 만에서만 잡히는 특산물인 화이트 튜나(날개 다랑어)와 엔초비 등을 전통적인 방법인 손낚시로 직접 잡아 제조,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족경영으로 그 업을 이어오고 있다.

유리타 참치가 사용하고 있는 화이트 튜나(날개 다랑어)는 스페인어로 북쪽의 아름답고 맛있는 참치(Bonito del Norte)라는 뜻으로 참치 중에서도 가슴지느러미가 길고 살은 흰색이며 연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유리타 참치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화이트 튜나를 스페인산 올리브오일에 담아 제품을 생산한다. 나바라 지역의 올리브오일은 화이트 튜나의 맛을 보호하고 오래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유리타 참치는 지속 가능한 수산인 MSC 인증과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트리비움 금속 패키징 사용으로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참치이다.

유리타 참치를 소개하고 있는 호프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이번 유리타 참치의 홈쇼핑 런칭 제품은 화이트 튜나(날개 다랑어) 금속 캔 4개와 유리병 제품 4개를 세트로 선보인다. 광택이 은은한 금속 캔과 내용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리병의 제품은 맛은 물론이고 고급스러운 패키징이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며 “선물하기 좋은 5월,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요리조리> 방송을 통해 건강한 맛과 아름다운 선물 패키징까지 갖춘 최고급 퀄리티의 유리타 참치 세트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스페인 프리미엄 참치 유리타의 첫 런칭 방송은 오는 4월 27일 목요일 오후 5시 40분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요리조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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