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귀향 농업인도 영농정착 지원

내달 10일까지 접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2-22 11:13:47

▲ 사진=산청군청 제공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농업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귀농인 대상에서 귀향 농업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촌외 지역에서 거주하다 군에 전입해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귀농인과,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귀향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경종농업 분야에 ▲묘목 및 종근 구입 ▲버섯 재배사·저온저장고·관수시설 설치 ▲농기계구입(대형제외) 등, 축산분야에 ▲축사시설 개보수, 축산기반 확충 등으로 총 15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의 영농정착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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