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귀향 농업인도 영농정착 지원
내달 10일까지 접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2-22 11:13:47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농업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귀농인 대상에서 귀향 농업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촌외 지역에서 거주하다 군에 전입해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귀농인과,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귀향 농업인이다.
신청은 오는 3월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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