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새마을회,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대상 반찬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0-26 11:50:0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관내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끼 밥상’ 반찬나눔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길동 새마을회(회장 은희주, 부녀회장 진선주) ‘이웃사랑 나눔과 섬김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 앞에 모여 손수 만든 배추김치, 도라지 오이무침, 멸치볶음 등 반찬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은희주·진선주 새마을회장은 “쌀쌀해지는 요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분들께서 따뜻한 밥 한 끼 드시면서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니,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신길동 새마을회원들의 진심을 신길동 주민들께서도 충분히 공감하실 것 같다”며 “우리 행정기관 역시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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