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설 앞두고 식품안전 관리 강화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1-15 11:15:00
성수식품 수거해 검사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안전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공무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많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내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식재료 보관상태,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명절 성수식품(부침개류ㆍ한과ㆍ떡ㆍ두부류 등)을 수거,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에 위해 성분에 대한 검사를 의뢰,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코자 한다.
또한 식품 사고 대응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연휴기간 식중독 대응 비상근무반을 편성, 식품으로 인한 사고에 신속 대응코자 하며 위생업소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요즘과 같이 추운 날씨에도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식중독 원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부터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설 연휴동안 가족모임 및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솔선과 동참을 호소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