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6개 보건지소서 ‘신속항원키트’ 전수검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2-06 11:16:18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최근 오미크론 관련 검사 수요급증에 따라 16개 보건지소에서 군민 희망자에 한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시범 운영 기간이던 지난 1월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900명 가운데 14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신속항원검사는 결과를 15분 이내 알 수 있고, 검사 결과 양성판정자는 바로 유전자 검사(PCR)를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이 약국에서 구입한 자가검사키트로 자택에서 검사한 경우 음성확인서는 발급되지 않으며, 양성판정자는 곧바로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5시30분까지 도착)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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