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공립 어린이집 2곳 신규 개원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연지공원푸르지오어린이집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10-04 11:19:23



▲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전경 사진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4일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어린이집은 북부동 삼계 한라 비발디 센텀 시티어린이집과 내외동 연지 공원 푸르지오 어린이집이며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53곳에서 55곳으로 늘었다.

두 어린이집은 개소당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로 보육실, 조리실, 교사실 등의 내부시설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기자재 구매를 완료했다.

삼계 한라 비발디 센텀 시티어린이집은 연면적 407㎡ 규모로 보육실 5개와 유희실 1개, 외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었으며 정원은 78명이다. 연지 공원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연면적 413㎡ 규모로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외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정원은 79명이다.

지난 9월 기준 김해시 어린이집 이용 아동 1만2,308명 중 22%인 2,712명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전국은 25%, 경남은 21% 이용률을 보인다.

 

김해시는 올해만 4개소(총 정원 225명)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내년에는 9곳을 계획하고 있어 해당지역 영유아 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보육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질 높은 보육 품질과 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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