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보청기 전문기업 다비치히어링은 SBS Biz 채널 프로그램인 '트렌드 스페셜'에 방송됐다. 

 

SBS Biz 트렌드 스페셜은 한 주간의 비즈니스 트렌드 현장, 경제 이슈 등을 소개하는 종합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맞춤 보청기로 다시 찾는 젊은 소리'편에서는 보청기, 난청에 관한 정보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했는데, 2019년 기준 국내 난청 인구는 810만명이며 노인성 난청을 겪는 사람들은 치매,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다비치히어링 손정원 팀장은 "난청 인구가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귀가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맞춤 제작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말했다.

다비치히어링은 전국 7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지점에서 무료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고, 전문 검사를 통해 청력의 상태를 전문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보청기 1개월 무료 착용(보증금/사용료/관리비 0원) 가능하기 때문에 무료로 보청기도 체험한 뒤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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