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CEO와 함께하는 토론회 성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0-30 16:55:12

 CEO와 함께하는 청렴 계약 토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CEO와 함께하는 청렴 계약 토론회를 개최,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그간 CEO 주관 토론회는 직장 내 갑질 예방, 청렴 정책 등의 주제로 지속 추진됐으며 이번은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사장과 부서 계약 담당자 7명이 참석, 부서별 발표를 한 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개선 방안 도출, 계약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기타 건의 사항 청취 등 청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를 통해 계약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한 청렴 경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위해 단가계약의 관리 감독 강화, 청렴서약서 징구 기준 명확화, 계약 금액 상향 조정, 청렴 문자 발송 등 계약 업무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직원 A씨는 “계약 업무를 하면서 그간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다.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업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CEO와 함께 대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되니 업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원명희 사장은 이날 토론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한 공사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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