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進)캠핑장, 10월 징검다리 휴일기간 5000여명 이상 방문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10-25 11:26:03
[시민일보 = 김민혜 기자] 인천 서구에 위치한 노을진(進)캠핑장(구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이 지난 추석 연휴 및 10월 징검다리 휴일 기간 동안 캠핑장을 휴장 없이 운영하며 약 5000명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캠핑장 측은 추석 연휴에만 약 2,5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였으며, 10월 초 징검다리 휴일에는 약 3,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총 5천5백여 명의 시민들이 캠핑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용객의 54%가 인천 시민으로 조사되어 인천 시민의 여가 공간으로써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을진캠핑장은 추석 및 연휴를 맞아 안전관리 계획도 철저히 수립했다. 캠핑장 관계자에 따르면 여름철 장기간 폭염으로 야외활동을 즐기지 못한 시민들이 추석 및 연휴를 맞아 캠핑장을 많이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연휴 전 캠핑장 전체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점검, 해충 방역,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료 대여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하는 등 안전한 캠핑장 조성을 위해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노을진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워터운영관리 관계자는 “캠핑장을 방문한 모든 분들이 안전사고 없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캠핑장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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