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우두산 군민 산행대회’ 성황리 마쳐
‘Y자형 출렁다리’를 건너며 군민 화합과 건강 증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1-15 12:32:21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일원에서 ‘우두산 군민 산행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행대회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거창군등산협회(회장 이병진)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위드 코로나’ 정부 방역시책에 따라 백신접종자에 한해 관내 8개 산악회 팀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전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방역수칙과 산악 안전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느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오랜만에 많은 군민들을 만나 감회가 새롭다며”며, “앞으로도 등산을 통해 건강과 힐링 그리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지난 5일 정식 개장을 했으며, 평일에는 1일 1,000여 명, 주말에는 5,000∼6,000여 명의 등산객과 방문객이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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