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 섬사랑 실천대회’ 성료

이오에스티 임직원 참여…마시안 해변 해양 정화 활동 통해 ESG 사회공헌 실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6 12:29:02

 지역협력 기업과 함께하는 인천 섬사랑 실천대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이오에스티와 21일 인천 중구 마시안 해변 일원에서 ‘지역협력 기업과 함께하는 인천 섬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인천 지역 기업 임직원과 대학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여해 마시안 해변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에 방치된 플라스틱,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창의 혁신에 도전하는 소통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오에스티는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환경경영 실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마시안 지역 이장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바다와 해변은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자산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원 사업단장은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세대의 해양 가치를 지켜가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지속 가능한 인천 해양·섬 발전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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