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식품안전주간 맞아 위생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 홍보·어린이 급식소 등 집중 점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14 11:33:01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과 식품 안전 인식 확산을 위해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4일 전후 2주간 식품안전주간으로 운영된다.
광산구는 오는 21일 하나로마트 광주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식품안심업소 홍보’, ‘덜어 먹기 실천’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SNS)과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 식품 안심 업소 인증 행사 등도 추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해지는 시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식품 안전 관리 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