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민관 협력 강화

임플라인치과의원과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지원체계 구축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6-26 11:28:49

▲ 지난 19일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경록 임플라인치과의원 대표원장(왼쪽)과 김영숙 응암3동장(오른쪽).(사진=은평구청 제공)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3동이 최근 임플라인치과의원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사업인 ‘동 생활밀착업소’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응암3동은 상담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발굴·연계하고, 임플라인치과의원은 이들에게 맞춤형 치과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복지위기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치과 치료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응암3동은 ‘동 생활밀착업소’ 운영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경록 임플라인치과의원 대표원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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