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시각장애인 민원 안내 점자책자 개편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19 12:41:30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점자 책자를 개편했다.
광산구는 지난 2015년부터 민원 업무 안내 점자책자를 제작해 시각장애인의 민원 업무를 지원해 왔다.
이번 개편은 최근 개정된 민원 관련 법령과 변경된 행정서비스의 내용을 반영해 시각장애인이 필요한 민원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편된 점자책자는 구청 민원실을 비롯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비치 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각종 민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 책자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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