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린이 소자본으로 세탁기, 에어컨 분해청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장들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탁기, 에어컨 분해청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장들은 가전분해청소의 특성상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연중균형된 수입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케이크린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이 연중균형된 수입보장을 위해 ‘24년 1월부터 무타공TV 설치와 샤시수리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무타공 TV 설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춘 인테리어 효과와 공간 효율화가 가능해 관련 창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케이크린에서는 24년 1월부터 국내 대기업 L사와 서비스런칭을 통해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이 조기에 사업을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크린은 지난 10년간 600여명의 예비 창업자들을 교육하였으며 현재까지 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3년 10월부터 ’24년 1월까지 L사 CS마스터들의 가전분해청소 과정을 위탁하여 교육하는 등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케이크린’ 본사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해 있으며 본사에 140평 규모의 교육장과 타 지역 예비 창업자를 위한 숙소 또한 보유한 상황이다.  

 

또 경기도권에서 교육이 어려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하여 서울, 양산, 광주, 강원, 제주에도 교육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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