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브랜드 포차천국이 5월 3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다양한 노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교섭’ 등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배우 정경호(노무진 역), 설인아(나희주 역), 차학연(고견우 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2025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노무사 노무진’을 제작 지원하는 포차천국은 ‘밥도 먹고, 술도 먹고’라는 슬로건 아래 식사와 주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외식 공간을 제안해 온 브랜드로, 경기 불황과 취업난 속에서도 20~50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실용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초보 창업자도 운영이 가능한 원팩 간편 조리시스템을 통해 손쉬운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지원 외에도 공격적인 마케팅, 체계적인 가맹 교육, 운영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맹점 매출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포차천국은 최근 꾸준한 가맹점 확대와 함께 5년 연속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차천국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이번 ‘노무사 노무진’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 예비 가맹점주 분들에게 포차천국 브랜드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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