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재취업 희망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취업 준비용 바우처카드 50만원 총 22명 선착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05 11:30:15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
1인 당 50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1961.1.1.~1995.12.31.) 경력단절여성이며,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
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4일부터 다음 달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경력 단절 이후 다시 취업을 바라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 또는 해남군 가족행복과 양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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