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연이은 성공적인 오프라인 확장에 이어 지방 주요 지역까지 가파른 속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월말 오픈한 커버낫 부산 센텀시티점의 경우,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많은 고객 방문이 이어지면서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하였다. 특히 23SS 유니섹스 라인업과 여성 라인 제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국내 고객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 여러 해외 고객들의 발길이 함께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주얼 브랜드로써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커버낫(COVERNAT)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심혈을 기울일 것”에 덧붙여 “전국 어디서나 커버낫 매장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준히 나아가겠다”며 구체적인 매장 확장 목표와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커버낫(COVERNAT)에서는 23SS 신상 인기 제품을 포함한 우먼라인, 모자,스니커즈, 기타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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