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문화·예술 콘텐츠 ‘뮤지엄엘’ 개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25 16:58:31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뮤지엄엘은 인천시 중구소재‘상상 플랫폼’내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기획 전시부터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미디어아트, 파인아트 등 기획 전시와 아트샵을 선보이는 1ㆍ2관, 이색ㆍ테마 전시나 팝업ㆍ이벤트를 선보이는 3관(스페셜관), 스펙타클한 미디어 연출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라운지, F&B매장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뮤지엄엘 1관에는 프랑스 그랑팔레 이머시브와 루브르 박물관이 공동 제작한 ‘모나리자 이머시브 미디어아트’전시, 2관에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 미술관 알베르티나의 ‘알렉츠 카츠 컬렉션’ 원화 전시, 3관에는 ‘위대한 농구 75인전’ 소장품 특별전 등 3개의 전시를 마련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예술과 문화의 풍요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뮤지엄엘은 인천시민 등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물이 될 것”이라며 “LG헬로비전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관광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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