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골든벨통상(주) 제공)

 

유기농 및 친환경 식품 수입 전문 기업 골든벨통상㈜(대표 이상철)이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에 성공적으로 참가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골든벨통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유로푸드 레몬주스, 드니그리스 사과식초, 리오 유기농 올리브유, 오가닉밸리 유기농 버터, 피넛버터앤코 땅콩버터 등 자사 대표 수입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건강과 지속 가능성, 맛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스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유통 채널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도 활발히 이뤄졌다.

골든벨통상㈜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5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업계와의 의미 있는 소통과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유기농 수입식품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