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하절기 ‘현장 밀착형’ 촘촘한 방역 대응체계 가동

장비 점검부터 실무 교육까지… 감염병 선제적 차단에 총력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5-19 12:40:09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름철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지난 18일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실무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 생활 현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 행정은 기온 상승으로 앞당겨진 해충 활동 시기에 맞춰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첫째, 방역 기동력 확보를 위한 장비 무상 점검을 진행했다. 전문 수리업체를 통해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 등 보유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했으며, 현장에서 방역 약품 배부까지 완료해 즉각적인 방역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둘째, 전문성 및 안전성을 높인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방역사업 추진 방향 ▲효과적인 방제 활동 및 안전관리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작업자 안전을 도모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커진 만큼 빈틈없는 방역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