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민안전공제보험 보장 확대
온열ㆍ한랭질환 진단비 등 포함
총 24개 항목ㆍ최대 2000만원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10 11:37:15
[시민일보 = 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군민안전공제보험’의 보장을 확대해 군민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군민안전공제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로, 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외국인 주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특히 군은 2026년을 맞아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보장 항목을 정비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및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안전재난교통과, 또는 NH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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