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열린 군수실로 소통의 문‘활짝 열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1-10 11:50:02
지난 9일 15시에 합천초등학교 6학년 장연서, 서지연, 김도연 학생이 인솔교사도 없이 김윤철 군수의 집무실을 방문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학교 수행평가로 평소 존경하던 인물을 인터뷰해야 한다는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인터뷰 요구에 김 군수는 반갑게 학생들을 맞이했다.
자칫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초등학생들의 인터뷰지만 약 30분동안 김 군수는 적극적인 태도로 진지하게 답변에 응했다.
인터뷰를 요청한 장연서 학생은 “군수실이라는 장소자체에 엄숙함을 느껴 긴장을 많이 했는데 사소한 질문에도 친절하고 세세하게 답변해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더 큰 합천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가 중요하다”며“언제든지 합천 군수실은 활짝 열려있으니, 사안의 경중을 떠나 누구든지 군수실을 찾아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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