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의령 살리기 운동' 시즌2 본격 추진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2-07-31 11:40:53
[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의령판 새마을 운동인 '의령 살리기 운동' 시즌2를 기획했다.
군은 2022년 '의령 살리기 운동' 추진전략을 마련해 범군민 운동으로 전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의령 살리기 운동 시즌2’의 키워드를 변화, 소통, 참여로 정하고 ▲변화로 혁신하는 의령 ▲소통으로 나누는 공감 의령 ▲참여로 하나되는 통합 의령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추진목표 아래는 12가지 전략과제가 마련돼 구체적 사업에 나선다.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희망 의령 아카데미'가 개최되고,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워크숍'이 열려 치열하게 인구 늘리기에 전군민이 머리를 맞댄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동 군수실'이 운영되며 향우회 및 출향 기업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제' 홍보에도 열을 올릴 계획이다.
'의령 살리기 운동'에 불을 지피기 위해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가장 귀한 연료로 활용하는 방안도 전략과제 포함됐다.
매월 2회씩 각 과별로 직원을 임의로 선정해 준비, 격식, 페이퍼 없는 '왁자지껄 이상한 TALKING'이 운영된다. 별도의 계획이나 특별한 주제 없이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임의로 선정된 누구나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첫 번째ㆍ세 번째 수요일은 '생각이음의 날'이 운영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령살리기 운동'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부서마다 돌아가며 '의령살리기운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타 부서는 협업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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