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기찬시네마, 13일부터 영화 1천원 관람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국비 2천만 원 확보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11 11:40:14

▲ 2026년국민영화관람활성화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 영암군 제공[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영암기찬시네마에서 영화 관람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국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군민 누구나 기존 관람료에서 6천 원을 인하해 1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인하 혜택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약 3,3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과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고, 온라인 예매는 ID당 최대 2매까지 인하해 적용된다.

영암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기찬시네마는 영암읍에 위치한 작은영화관으로 최신 개봉작과 독립·예술영화 등을 상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기찬시네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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