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완료

‘함께하는 위험성 평가’,‘함께 지킨 우리의 안전’ 슬로건으로 안전 체계구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20 12:15:19

 운북사업소 직원들과 시설 이용객이 함께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운북사업소가 20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4개월간 추진한 위험성 평가를 완료했다. 

 

위험성 평가는 ‘함께하는 위험성 평가, 함께 지킨 우리의 안전’ 슬로건을 모태로 관내 주요 시설 이용 단체 및 협의회를 구성원으로 사업소의 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고자 총 4회 추진됐다.

 

위험성 평가 점검 내용은 낙하물 충돌 위험 등 9건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여 차량 충돌 사고 방지를 위한 개선 등 7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주말농장 관련 위험 요인 2건은 상반기 내 조치 완료 예정이다.

 

그 밖에 간담회 실시, 사고 발생 시 대응 계획 및 긴급 사고 대응 장비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및 피난 지역 등 안전 자료를 시설 이용객에게 배포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시민의 경영 참여 확대와 안전보건 체계구축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모범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운북사업소 이호익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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